9월 24일
[BBC] 맨유, 올드 트래퍼드 잔디 조각 125파운드에 판매
3줄 요약
- 맨유가 올드 트래퍼드 잔디를 125파운드에 판매했다.
- 첫 판매 물량은 이미 매진됐다.
- 구단 부채는 10억 파운드를 넘고 세전 손실을 냈다.
맨유가 올드 트래퍼드 잔디 조각을 개당 125파운드에 판매하며, 첫 판매 물량은 이미 매진됐다. 잔디는 가로·세로 7cm 크기로 보존돼 유리 큐브와 검은색 케이스에 담겨 판매된다.
BBC는 맨유가 올드 트래퍼드 잔디를 올여름 14년 만에 처음으로 걷어내고 기반층까지 정비했다고 전했다. 구단 홈페이지는 해당 상품을 홈 경기의 기억을 간직하는 기념품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판매는 맨유가 전체 부채가 여전히 10억 파운드를 넘는다고 보고한 날 발표됐다. 맨유는 2025-26시즌 6억7760만 파운드의 역대 최고 수입과 2260만 파운드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세전 기준 4300만 파운드 손실을 냈다. 신축 경기장 부지 매입에는 6350만 파운드를 지출했으며, 새 경기장 건설비는 총 20억 파운드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0
오늘의 쟁점
맨유의 잔디 판매, 납득할 만한가?
아직 표가 없어요 — 첫 표를 던져보세요 · 투표는 로그인 후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이야기를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