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마르카] 마르코스 요렌테, 스페인 국가대표 은퇴 발표
3줄 요약
- 요렌테가 스페인 국가대표 은퇴를 발표했다.
- 스페인 대표로 A매치 27경기에 출전했다.
- 월드컵 우승을 끝으로 대표팀을 떠난다.
마르카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마르코스 요렌테가 스페인 국가대표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31세인 요렌테는 2020년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A매치에 데뷔했으며, 스페인 대표로 27경기에 출전해 유로 1회와 월드컵 2회에 참가했습니다. 그는 최근 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 우승을 끝으로 대표팀 생활을 마쳤습니다.
요렌테는 은퇴 발표에서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대표팀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직 젊고, 계속 잘한다면 이 유니폼을 입고 몇 년 더 뛸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많은 분이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아마 나 역시 밖에서 봤다면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매우 신중하게 내린, 무엇보다 진심에서 나온 개인적인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월드컵에 갔는지 여부나 우승 여부와 관계없이 이 결정은 이미 내려둔 상태였다”며 “이 기간 만난 모든 분께 무한히 감사하다. 그분들 덕분에 가족과 나는 특별하고 잊지 못할 순간을 누릴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또 “모든 경험을 간직하겠지만, 무엇보다 마지막 52일을 기억하겠다. 스페인을 가장 높은 곳에 올려놓기 위해 끝까지 싸운 훌륭한 그룹이었다. 조국을 대표하고 이 역사의 일부가 된 것은 자랑스러웠다. 모든 것에 감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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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렌테의 대표팀 은퇴, 존중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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