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골닷컴]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엔 의심 없이 헌신할 선수 원한다"
3줄 요약
- 뱅크스가 독일 U-21 대표팀을 선택했다.
- 포체티노는 완전한 헌신을 강조했다.
- 미국은 뱅크스 없이 28명 명단을 발표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은 노아카이 뱅크스가 독일을 택한 결정을 받아들이면서, 미국 대표팀에는 선택을 망설이지 않고 완전히 헌신할 선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뱅크스는 금요일 독일 U-21 대표팀 합류를 위한 1회 변경 신청을 제출했다. 미국 유소년 대표팀에서 뛰었고 2025년 미국 성인대표팀 캠프에도 한 차례 참가한 뱅크스는 이 신청으로 미국 대표팀에서 계속 뛸 수 없게 됐다.
포체티노는 뱅크스가 직접 연락해 독일을 선택했다고 알렸다며 "우리는 헌신을 보여주는 선수를 원한다. 하지만 헌신은 50%가 아니라 200%"라고 말했다. 이어 뱅크스가 미국 또는 독일 중 어느 쪽을 택할지 확신하지 못한다고 솔직히 밝혀왔다며 "우리는 의심이 없는 선수, 엠블럼과 우리를 위해 뛰기를 간절히 바라는 선수를 원한다"고 했다.
JT 뱃슨 미국축구협회 CEO도 이중국적 선수 영입이 단순하지 않다면서, 미국을 대표하고 싶어 하는 선수에게 최선의 환경과 유소년 대표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협회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뱅크스 없이 10대 선수 8명을 포함한 28명 명단으로 이번 A매치 기간 페루, 칠레, 멕시코, 캐나다와 맞붙는다. 캐번 설리번도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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