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맨체스터 시티,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중 극심한 더위와 팬 반응 등 현장 소식
출처: nytimes.com · 원문 보기맨체스터 시티는 지난주 한국 서울에서 K리그 올스타와 친선경기를 치렀으며, 현지 기온이 체감 45도에 달해 선수들이 극심한 더위에 시달렸다고 전해진다. 후반전에는 조슈코 그바르디올이 시야 흐림 증세로 동료 돈나룸마의 도움을 받았고, 교체 골키퍼 마커스 베티넬리는 지친 상태를 호소했다. 홍콩에서는 투어 첫 주 내내 80% 이상 비가 내렸으며 체감 온도는 40도에 육박했다.
이곳에서 새 원정 유니폼 공개 행사가 빅토리아 항구에서 열렸으며, 선수 필 포든은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포든은 홍콩 첫날 브루스 리 동상을 방문했으나 팬들에게 즉시 알아보였고, 팬들과 사진 촬영 및 사인에 적극 임했다. 구단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인터 밀란과의 경기를 치렀으며, 이 경기장은 지붕과 에어컨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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