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전
[TyC Sports]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유벤투스 이적 무산 배경은 손가락 골절
3줄 요약
- 마르티네스의 유벤투스 이적이 무산됐다
- 오른손 약지 골절과 수술 여부가 걸림돌이었다
- 월드컵 출전을 위해 수술 대신 고정을 택했다
TyC Sports 보도에 따르면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유벤투스 이적에 개인적으로는 거의 합의했지만, 오른손 약지 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지 않은 점이 걸림돌이 되면서 협상이 무산됐다고 합니다. 유벤투스는 이적료로 700만 유로와 옵션 300만 유로를 제시했고, 애스턴 빌라는 1,000만 유로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마르티네스는 프라이부르크와의 이스탄불 결승전 직전 워밍업 도중 손가락을 다쳤습니다. 의료진은 수술을 권했지만,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수술 대신 손가락을 고정하는 방법을 택했다고 합니다. 수술을 받을 경우 대표팀 대회 초반 또는 월드컵 전체에 결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는 통증과 불안정한 손 상태로 대회 결승전까지 뛰었고, 스페인전에서 연장전으로 경기를 끌고 가는 선방을 보였으나 아르헨티나는 0-1로 패했습니다. 유벤투스는 부상 상태를 우려해 영입 절차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르티네스는 이후 첼시에서 공식 입단식을 치르고 브라이턴전 4-3 승리에 선발 출전해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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