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BBC] 지아니 인판티노, 논란 사과 후 피파 회장직 유지…모로코 집행위서 지지 받아
3줄 요약
- 인판티노, 논란 사과 후 회장직 유지.
- UEFA는 그의 계획을 비판했다.
- 모로코 결승 개최 보도는 부인됐다.
지아니 인판티노 피파 회장은 대회 지분을 민간 투자자에게 매각하려던 논란의 계획에 대해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는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고위 임원들의 지지를 받아 피파 회장직을 유지하게 됐다. UEFA는 해당 제안을 '불투명한 뒷거래'라며 신뢰를 잃었다고 밝혔고, 피파 내에서도 사무총장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을 비롯한 내부 인사들이 비판을 쏟아냈다.
인판티노와 그라프스트롬은 211개 회원국에 사과문을 보내 재발 방지를 약속했으며, 피파는 이번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실수를 인정했다. 또한, 모로코가 2030년 월드컵 결승 개최를 보장받았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하며, 결승 개최지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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