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분 전
[FPF] 호날두 대표팀 은퇴에 "역대 최고의 선수"…고별 행사 추진 의사 밝혀
3줄 요약
- FPF가 호날두 대표팀 은퇴에 고별 행사 추진 의사를 밝힘
- 제수스 감독은 잔류를 요청했으나 결정을 받아들인다고 말함
- 호날두는 234경기 146골 기록을 남기고 감독과의 불화 뒤 은퇴함
포르투갈축구협회(FPF)가 대표팀 은퇴를 발표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역대 최고의 선수"로 칭하며, 고별 행사를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FPF는 목요일 성명에서 호날두를 "영원한 주장"이라 부르며 "팬과 국가가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고 기념할 수 있는" 헌정 행사를 기획하고 협력하겠다고 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의 Jorge Jesus 감독은 Canal 11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2026 월드컵 이후 은퇴할 준비가 돼 있었지만 설득으로 남았다고 주장했고, "남아 달라고 요청했지만 그의 결정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최다 출전(234경기)·최다 득점(146골) 기록을 보유한 채 은퇴하며, 지난 A매치 기간 Jorge Jesus 감독과 불화를 겪은 뒤 대표팀을 떠났다. 맨유와 브루노 페르난데스, 디오구 달로도 호날두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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