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스카이 스포츠] 웹, 매과이어 사례 뒤 공격 핸드볼 규정 변경 주장
출처: skysports.com · 원문 보기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프로 레프 수장 하워드 웹은 맨유의 해리 매과이어가 입스위치전에서 겪은 사례를 들어 공격 상황의 핸드볼 규정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매과이어의 슈팅은 그의 팔에 맞은 뒤 제이콥 그리브스를 맞고 자책골로 연결됐다. 현장 판정으로 골이 선언된 뒤 VAR 검토가 이뤄졌고, 심판진은 매과이어의 슈팅이 골문으로 향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득점이 아닌 자책골로 처리했다.
웹은 ‘Match Officials Mic’d Up’에서 매과이어의 핸드볼은 고의가 아니었고, 팔도 몸에 붙어 있어 신체 면적을 의도적으로 넓힌 상황이 아니었다고 봤다. 그는 공이 팔이 아닌 몸에 맞았을 가능성도 언급했다.
웹은 “그가 공을 멋지게 골문 구석으로 차 넣으면 득점은 취소된다. 하지만 슈팅이 빗나가 자책골이 되면 득점이 인정된다”며 현행 규정이 불합리하다고 말했다. 현행 규정상 우발적으로 팔에 맞은 공을 선수가 곧바로 득점으로 연결하면 골은 취소되지만, 해당 장면처럼 상대 자책골이 되면 득점이 인정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심판진이 슈팅의 유효 여부를 따져야 하는 상황도 문제로 지적하며, 우발적 접촉 뒤 곧바로 득점했는지를 일률적으로 판단하기보다 고의 핸드볼 또는 신체 면적 확대 여부를 심판이 판단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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