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BBC] 전직 심판 앤서니 테일러, 터키축구협회 엘리트 심판 책임자 임명
3줄 요약
- 테일러가 터키 심판 책임자로 임명됐다.
- 터키 심판 371명이 베팅 계정 보유.
- 부정 청산을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터키축구협회가 전직 심판 앤서니 테일러(47)를 엘리트 심판 책임자로 임명했다. 테일러는 "터키축구협회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임명은 터키 심판 571명 중 371명이 베팅 계정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난 5년 조사 이후 10개월 만에 이뤄졌다. 당시 터키축구협회장 이브라힘 하치오스마노글루는 "터키 축구를 정상에 올리려면 부정을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테일러는 지난 7월 6일 월드컵 16강 스페인-포르투갈 경기 후 20년 심판 경력을 마감했으며, 총 668경기를 지휘했다. 유로 2020과 2022, 2026 월드컵 심판 경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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