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 전
[가디언] 포체티노 "어느 디비전이든 토트넘을 도울 준비가 돼 있다"
3줄 요약
- 포체티노는 여름 토트넘 복귀 의향을 밝혔다
- 미국 대표팀 계약 때문에 떠날 수 없었다
- 토트넘은 데 제르비를 새 감독으로 택했다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감독은 여름에 상황이 맞았다면 토트넘으로 복귀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챔피언십 강등 가능성이 있었더라도 토트넘을 맡을 의향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물론이다"라며 "토트넘은 어느 디비전에 있든 내가 항상 도울 준비가 돼 있는 유일한 구단"이라고 말했습니다.
포체티노는 토트넘이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2월 경질한 뒤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 체제로 시즌을 마치려 했으며, 자신은 월드컵 이후까지 미국 대표팀과 계약돼 있어 떠날 수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투도르가 부진하자 토트넘은 마르세유를 떠난 로베르토 데 제르비에게 장기 계약을 제안했고, 데 제르비가 이를 수락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포체티노는 "문제는 타이밍이 결코 가장 좋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내가 자유로웠을 때는 연락을 받지 못했고, 일을 하고 있을 때 연락을 받았지만 돌아가기로 결정할 수 없었다. 조금 운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언젠가 별들이 맞아떨어지면 가능할지도 모른다. 내가 자유로운 상태였다면 물론 갔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자유롭지 않았고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0
오늘의 쟁점
포체티노 재선임이 답일까?
아직 표가 없어요 — 첫 표를 던져보세요 · 투표는 로그인 후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