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바르셀로나, 하피냐 부상 방지 맞춤 훈련 도입
바르셀로나가 하피냐의 반복된 근육 부상 문제 해결을 위해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sports.yahoo.com에 따르면 구단은 하피냐가 체력을 회복하고 최고의 기량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개별화된 훈련을 준비했다.
하피냐는 지난 시즌 근육 부상으로 다수 경기를 결장했으며, 특히 햄스트링 부상으로 5주간 이탈해 코파 델 레이와 챔피언스리그 탈락 시기와 겹쳤다.
이어 월드컵에서도 같은 부상으로 브라질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한편 하피냐는 최근 3주간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재활에 집중했다.
조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하피냐의 이적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하피냐는 8월 3일까지 영국에서 진행되는 팀 훈련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며, 구단은 조기 합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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