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Football Insider] 맨유, 감독 교체 비용 부담에 캐릭에게 시간 더 줄 전망
3줄 요약
- 맨유는 캐릭 감독을 당장 경질하지 않을 전망이다.
- 캐릭은 INEOS 이후 맨유의 세 번째 정식 감독이다.
- 최근 두 차례 감독 교체에 약 3170만파운드가 들었다.
맨유가 부진한 마이클 캐릭 감독을 당장 경질하지 않고 반등할 시간을 더 줄 것으로 전해졌다. INEOS가 잇따른 감독 교체에 따른 혼란과 비용 부담을 우려하고 있다는 보도다.
Football Insider는 소식통을 인용해 캐릭이 즉각 경질될 예정은 아니지만, 현재의 부진한 흐름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라고 28일 보도했다. 캐릭은 INEOS의 인수 공식화 이후 맨유의 세 번째 정식 감독이며, 지난 시즌 임시 감독으로 거둔 성과로 이사회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코치진을 경질한 뒤 1500만파운드의 보상금을 지급했고, 후벵 아모링 감독과 코치진 경질에도 1670만파운드가 들었다. Football Insider는 INEOS가 감독 교체를 반복하기보다 캐릭에게 시간을 주고, A매치 휴식기 뒤 몇 주 안에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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