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하피냐 "바르셀로나 떠나려 했지만 면담 뒤 생각 바뀌었다"
출처: gazzetta.it · 원문 보기하피냐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이었지만, 결정을 미루고 직접 대화한 뒤 자신감을 얻으면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시즌 라리가 첫 7경기에서 12골을 넣었으며, 센터포워드 역할을 맡게 된 과정도 설명했다.
하피냐는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인터뷰에서 측면에서 중앙으로 점차 이동했고, 여름부터 새로운 역할을 실험했다고 말했다. 그는 "골문 가까이에서 뛰는 것을 좋아한다"며 동료들의 기량이 많은 기회를 만든다고 했다.
그는 라민 야말을 올해 발롱도르 수상 1순위 후보로 꼽았다. 하피냐는 야말이 경기장에서 마법을 만들고, 카리스마와 개성, 득점·도움·우승 경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 치른 월드컵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부상이 문제였고, 팀도 실수를 반복했다고 돌아봤다. 카를로 안첼로티에 대해서는 대표팀에서 함께 일하며 예상 이상으로 훌륭한 인물임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인테르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탈락은 여전히 아쉽다면서도, 현재 팀이 당시보다 정신적으로 더 성숙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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