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로마노] 케인, 바이에른 재계약에 바이아웃 조항·토트넘 매칭권 요구
출처: goal.com · 원문 보기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협상에서 바이아웃 조항과 토트넘의 매칭권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협상은 진행 중이며, 재계약 발표가 임박했다는 전망도 나왔다.
골닷컴은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보도를 인용해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는 바이아웃 조항을 새 계약에 포함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또 바이에른이 케인 영입 제안을 수락할 경우 토트넘이 같은 조건으로 맞대응할 수 있는 매칭권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마노는 이 조건들이 협상의 장애물은 아니며 재계약은 시간문제라고 봤다. 케인의 현 계약은 2027년까지이며, 새 계약은 최소 2029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한다.
칼 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감독위원회 위원은 앞서 Abendzeitung에 케인의 형과 아버지가 드레센과 협상 중이라며 합의에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케인도 최근 인디펜던트 인터뷰에서 “좋은 대화를 하고 있고 상당히 가까워졌다”며 “몇 가지 정리할 일이 남았지만 소식이 나오기까지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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