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라치오, 플라미니오 경기장 재개발 프로젝트 슈퍼인텐던시 긍정적 의견 획득
3줄 요약
- 라치오가 경기장 재개발 긍정적 의견을 받음.
- 프로젝트 수정으로 수용 인원 축소 가능성.
- 재정 계획이 최대 난관으로 지적됨.
라치오가 플라미니오 경기장 재개발 프로젝트에서 문화유산 보존을 담당하는 슈퍼인텐던시로부터 긍정적 의견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행정 절차가 진전되어 2030년까지 리노베이션된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를 계획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다만, 원래 설계자인 피에르 루이지 네르비의 디자인을 보존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일부 수정해야 하며, 경기장 수용 인원은 당초 목표인 5만 명에서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4억 8천만 유로 규모의 프로젝트 자금 조달 계획에 대한 당국의 심사가 남아 있어 재정 계획이 최대 난관으로 지적된다. 라치오는 슈퍼인텐던시가 제시한 요구사항을 검토해 건축가와 디자이너 팀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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