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NOS] 페예노르트, 바르셀로나전 관중 난동으로 UEFA 벌금 약 7만5천유로
3줄 요약
- 페예노르트가 UEFA로부터 7만4375유로 벌금을 받았다
- 바르셀로나전 관중 난동 등 네 건이 징계 사유였다
- 향후 원정 관중 규모 25% 축소 조건도 붙었다
페예노르트가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발생한 관중 난동으로 UEFA로부터 총 7만4,375유로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구단은 향후 원정 경기 관중 규모를 25% 줄이는 조건부 징계도 받았다.
NOS에 따르면 UEFA는 9일 열린 바르셀로나전에서 발생한 네 건의 사건을 징계 사유로 들었다. 페예노르트는 이 경기에서 1-5로 패했다. 경기장 안으로 물체를 던진 행위에 가장 큰 금액인 2만6,375유로, 인종차별·차별적 행동에 2만5천유로의 벌금이 각각 부과됐다. NOS는 소셜미디어에 퍼진 영상에서 페예노르트 팬들이 피부색이 짙은 바르셀로나 선수들을 향해 원숭이 소리를 내는 장면이 들린다고 전했다.
새로 단장한 캄프 누 시설 훼손에는 1만3천유로, 모욕적인 구호에는 1만유로의 벌금이 매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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