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모레토] 레알 마드리드, 로드리와 개인 계약 조건 합의…맨체스터 시티와 협상 시작
3줄 요약
- 레알, 로드리와 개인 계약 합의.
- 맨시티, 5,000만~6,000만 유로 요구.
- 로드리, 레알 미드필드에 기대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로드리와 개인 계약 조건에 전격 합의하며 이적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전해진다. 구단 간 협상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으나, 맨체스터 시티는 5,000만 유로에서 6,000만 유로 사이의 이적료를 요구하는 반면 레알은 이보다 낮은 금액으로 거래를 마무리하려 한다.
로드리는 현재 계약이 1년 남은 상태이며, 주제 무리뉴 감독이 직접 선수와 접촉해 영입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리는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드에 안정감과 지능을 불어넣을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토니 크로스 은퇴와 루카 모드리치 이적 이후 레알이 찾던 유형의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수의 영입 우선순위 선언으로 협상 난항이 예상되던 이적료 간 격차를 극복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적 성사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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