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Culemanía] 바르셀로나, 9200만 유로 후순위 대출로 UEFA 추가 제재 피할 방안 마련 보도
출처: cronicaglobal.elespanol.com · 원문 보기Culemanía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UEFA 재정 규정 위반에 따른 최대 6000만 유로 제재를 피하기 위해 9200만 유로 규모의 무이자 후순위 대출을 활용하는 방안을 UEFA와 협의했다고 한다. 이 대출은 2025-26시즌 결산에 이미 반영됐으며, 구단의 순자산 악화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쓰인다.
바르셀로나의 공식 수치상 순자산은 마이너스 1억5300만 유로에서 마이너스 1억6800만 유로로 1500만 유로 더 악화됐다. UEFA 규정은 순자산이 마이너스인 구단에 최소 10% 개선을 요구하며,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제재를 부과한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1500만 유로를 납부했고, 2년 안에 상황이 해결되지 않으면 추가로 4500만 유로의 제재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보도는 9200만 유로 대출이 순자산 악화분 1500만 유로와 기존 제재 이후 개선해야 할 1500만 유로를 보전해 추가 제재를 피할 수 있게 한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2026-27시즌 이 대출 규모를 9600만 유로로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은 스포티파이 캄프 누 완공 및 정상 가동을 통해 순자산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경기장이 완전히 운영되는 시점은 2028-29시즌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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