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골닷컴] 지단 "마테라치와 충돌 후회 없지만 자랑스럽진 않다"
출처: goal.com · 원문 보기지네딘 지단 프랑스 대표팀 감독은 2006년 월드컵 결승에서 마테라치에게 박치기해 퇴장당한 일을 두고 후회는 없지만 자랑스럽지는 않다고 말했다.
GOAL에 따르면 지단은 이탈리아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앞둔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당시 사건을 질문받고 "그날 이후 마테라치와 이야기한 적이 없다. 내가 한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으며 늘 그렇게 말해 왔다. 하지만 동시에 후회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 일도 내 경력의 일부지만, 내 경력의 전부는 아니다. 긍정적이고 즐거운 순간들을 기억하고 싶다. 경력이 좋은 순간으로만 이뤄질 수는 없다"고 말했다.
지단은 2006년 월드컵 결승 연장전에서 마테라치의 가슴을 머리로 들이받아 퇴장당했고, 이탈리아는 승부차기 끝에 우승했다. 그는 금요일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프랑스 감독 부임 뒤 첫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GOAL은 킬리안 음바페가 무릎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빠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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