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JJ 가브리엘, 이적 의사 밝힌 뒤 바르셀로나 방문
3줄 요약
- 가브리엘은 맨유에 등록 취소를 요청했다
- 바르셀로나 방문 뒤 유럽 구단들이 관심
- 챔스 명단 제외에 측 관계자들이 불만
맨유 유소년 JJ 가브리엘이 구단에 즉각적인 등록 취소 의사를 밝힌 뒤 바르셀로나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알과 바이에른 뮌헨, PSG, 바르셀로나가 이 공격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BBC는 가브리엘이 목요일 영국을 떠나 프랑스를 거쳐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그의 등록을 유지할 경우 가브리엘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다른 잉글랜드 구단으로 이적할 수 없다. 다만 아버지 또는 그리스계 키프로스인 어머니를 통해 유럽연합 여권을 취득하면, 10월 6일 16세가 된 뒤 유럽연합 소속 구단에 합류할 수 있다.
가브리엘은 10일 UEFA 유스리그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맨유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대회 규정상 이번 시즌 유스리그에서 맨유 외 다른 팀으로 뛸 수는 없다. 가브리엘 측 관계자들은 마이클 캐릭 감독의 팀이 사바 FK와 치른 챔피언스리그 개막전 명단에 그를 등록하지 않은 데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는 이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캐릭은 풀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가브리엘에 대해 "그는 어린 선수다. 이 일을 공개적으로 다루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의 노출과 관심을 고려해 신중해야 한다. 무엇보다 그가 괜찮은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브리엘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 첫 두 경기에서 득점했지만, 금요일 브렌트퍼드전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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