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리버풀, 바르콜라와 개인 합의…PSG와 협상 난항
리버풀이 파리 생제르맹(PSG) 윙어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이적에 관한 개인 합의를 마쳤다.
폭스 스포츠에 따르면 바르콜라는 최근 리버풀 이적을 위해 구단과 긍정적인 논의를 진행했으며, 꾸준한 선발 출전을 원해 안필드행을 선호하고 있다.
바르콜라는 PSG에서 최근 주전보다는 교체 자원으로 기용돼 불만을 느껴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리버풀과 PSG는 이적료를 두고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PSG는 1억 2,000만 유로를 넘는 거액을 요구하고 있어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양 구단은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나, 리버풀은 협상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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