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BBC] 샤흐타르 도네츠크,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홈경기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개최 추진
출처: bbc.co.uk · 원문 보기BBC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클럽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홈경기를 첼시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치르기 위해 협상 중이다. 샤흐타르는 2014년 도네츠크 지역 분쟁 이후 돈바스 아레나를 사용하지 못해 국내 경기는 키이우와 르비우에서, 유럽 대항전은 독일, 슬로베니아, 폴란드에서 치러왔다.
첼시 구단과는 2023년 미하일로 무드리크 영입과 자선 경기 Game4Ukraine을 계기로 긴밀한 관계를 맺었으며, 스탬포드 브리지는 4만 석 규모로 크레이븐 코티지(풀럼)와 Gtech 커뮤니티 스타디움(브렌트퍼드)보다 수용 인원이 많아 선호되고 있다.
런던 내 약 3만 2천 명의 우크라이나 출신 주민과 10만 명의 우크라이나계 인구를 고려한 결정이며, 첼시가 지난 시즌 EPL 10위로 유럽 대항전에 진출하지 못해 일정 충돌 가능성은 낮다. 다만 현지 시의회와 UEFA 승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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