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Abendblatt] 장크트파울리, 새 경기장 응원가 공모 22일 시작
출처: abendblatt.de · 원문 보기Abendblatt 보도에 따르면, 장크트파울리는 새 경기장 응원가를 선정하기 위한 송 콘테스트를 22일부터 시작합니다. 프로 음악가뿐 아니라 아마추어도 참가할 수 있으며, 완성곡 또는 스케치를 15일까지 제출할 수 있습니다.
구단은 기존 경기장 응원가인 ‘헤르츠 폰 장크트파울리’를 후보 목록에 넣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곡은 작사가 요제프 올리히의 나치 과거가 알려진 뒤 사용이 중단됐습니다. 구단은 새 가사를 붙인 커버곡도 관련 논쟁과 구단 내 갈등을 끝내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선 경기장 설문에서는 이 곡이 2,040표로 가장 많이 언급됐지만, 전체 참가자 1만774명 중 약 19%에 불과해 절대다수가 아니라는 것이 구단의 입장입니다. 현재는 테이스 울만의 ‘Das hier ist Fußball’과 리한나의 ‘Diamonds’가 경기장 프로그램에 포함돼 있습니다.
허용된 출품작은 23일부터 25일까지 1차 투표를 거치며, 상위 25곡은 법적 문제와 역사적·전기적 배경, 구단 원칙 부합 여부 등의 검토를 받습니다. 이어 30일부터 1일까지 5개 결선 후보를 뽑고, 6일부터 8일까지 최종 투표를 진행합니다. 결과는 14일 회원총회 전까지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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