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스카이 스포츠] 에티하드 항공, 프리미어리그 상대 법적 대응 검토
출처: skysports.com · 원문 보기맨시티의 주요 스폰서 에티하드 항공이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 위반 판단과 관련해 자사 이익 보호를 위한 법률 자문을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티하드는 부적절한 상업 계약에 관여했다는 어떠한 판단·결론·암시도 전면 부인했다.
스카이 스포츠가 전한 에티하드 성명에 따르면, 항공사는 독립위원회의 공개 판단문에서 실명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프리미어리그의 공개 소통 방식이 자사에 해로운 함의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절차에서 프리미어리그가 에티하드에 연락하거나 관여를 요청하지 않았으며, 관련 정보를 제공하거나 판단 근거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검토할 기회도 주지 않았다고 했다.
독립위원회는 맨시티가 2009/10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복수의 상업 파트너와 이른바 ‘가짜’ 계약을 맺어 8억3000만파운드의 수익을 부풀리는 위장 자금 조달 계획을 운영했다고 판단했다. 맨시티는 혐의를 부인하며 항소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이다.
에티하드는 맨시티와의 장기 파트너십에 대한 약속은 여전히 강하다며, 맨시티가 이용 가능한 절차를 통해 독립위원회 결론에 이의를 제기하는 과정에서 구단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0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이야기를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