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AS] 음바페 "세우타 희생자 연대하지만, 이민자 고통에도 생각 전하고 싶었다"
출처: as.com · 원문 보기킬리안 음바페는 엘체전 전 세우타 연대 셔츠를 완전히 착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세우타와 모든 희생자에게 연대하지만, 목숨을 잃거나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민자들도 생각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AS가 16일 공개한 인터뷰에서 음바페는 해당 셔츠 착용이 구단들의 결정이었다며 "선수 이전에 인간으로서 세우타와 모든 희생자에게 전적으로 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통에 우선순위를 두고 싶지 않았다"며 평화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고 사태가 빨리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엘체가 홈경기 전 제안하고 레알이 받아들인 이 캠페인에서 선발 22명은 '우리 모두는 카바야스다'와 '우리의 도시, 우리의 조국'이라는 문구가 적힌 셔츠를 받았다. TV 화면에는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코나테가 문구를 확인한 뒤 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셔츠를 반쯤만 착용하고 가장 먼저 벗는 모습이 포착됐다. 음바페는 이번 발언 전까지 이들이 캠페인에 완전히 참여하지 않은 구체적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AS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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