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바르셀로나, 수비 대신 공격진 영입에 집중
바르셀로나가 이번 이적 시장에서 수비수 영입보다 공격진 보강에 집중할 전망이다.
sports.yahoo.com에 따르면, 한지 플릭 감독은 기존 수비 자원인 제라르 마르틴과 파우 쿠바르시 조합에 신뢰를 보내고 있다.
플릭 감독은 마르틴이 본래 풀백임에도 센터백으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며, 구단 역시 이탈리아 대표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영입에 큰 비용을 들일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
최근 카림 아데예미와 앤서니 고든을 영입한 바르셀로나는 수비 보강 요구가 있었으나, 마르틴과 쿠바르시가 다음 시즌 주전 센터백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한편, 구단은 로날드 아라우호의 거취도 주시하고 있으며, 아라우호가 역할 축소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이적 요청 가능성도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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