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City AM] 토트넘, 지역사회 기금 위해 매출 0.1% 출연 요구 받아
3줄 요약
- 해링게이 녹색당이 토트넘에 매출 0.1% 출연을 요구했다.
- 해당 금액은 최근 회계연도 기준 약 56만5천 파운드다.
- 토트넘은 관련 논평을 거부했고 추가 회동이 예정됐다.
토트넘이 홈구장 소재지인 노섬벌랜드 파크 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기금에 매출의 약 0.1%를 출연하라는 해링게이 녹색당의 요구를 받고 있다. 비나이 벤카테샴 토트넘 CEO는 녹색당과 이 사안을 논의했으며, 양측은 이달 말 전 추가 회동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City AM에 따르면 해링게이 의회 최대 정당인 녹색당은 주민과 의회가 공동 운영하는 ‘공공 자산 위원회’ 성격의 기금 조성을 제안했다. 기사에서 언급한 최근 회계연도 기준으로 토트넘 매출의 0.1%는 약 56만5천 파운드에 해당한다.
녹색당 대변인은 이전 노동당 주도 의회가 사회주택과 고용 지원 등을 포함한 경기장 관련 계획 의무를 구단이 이행하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논평을 거부했다.
토트넘은 경기장 건설 전인 2012년 신구장 관련 의무 1천600만 파운드에서 면제됐다. 이후 2024년에는 6만2,850석 경기장에서 연간 대형 비축구 행사를 16회에서 30회로 늘리는 새 허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2024-25 비축구 행사 프로그램으로 3천250만 파운드의 수입을 올렸으며, 기사에 따르면 비욘세 공연과 NFL 행사가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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