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 전
[ARA] 바르셀로나, 엘체 원정 전 경찰에 폭행당한 미성년 팬 법률 지원
3줄 요약
- 바르셀로나, 미성년 팬 법률 지원.
- 팬은 경찰에 폭행당했다고 주장.
- 경찰의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다.
ARA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지난 일요일 엘체-바르셀로나 경기 전 경찰에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미성년 회원과 그의 가족에게 법률 지원을 제공하며, 형사 전문 변호사 마르크 몰린스가 사건 변호를 맡습니다. 해당 팬은 경기장에 에스텔라다 깃발을 들고 입장하려다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서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전신에 여러 상처와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받고 있으나 아직 소년검찰청의 공식 통보는 받지 않았습니다.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월요일 해당 팬에게 직접 전화해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에스텔라다의 소지는 불법이 아니며, 이를 전시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정당하게 행사하는 일이라는 성명도 냈습니다. 구단은 목요일 캄프 누에서 열리는 아틀레틱전에서 관련 단체들이 추진하는 에스텔라다 반입을 허용할 예정입니다.
다만 바르셀로나는 엘체에서의 사건 이후 당초 예정했던 스페인 대표팀 월드컵 우승 선수 헌정 행사를 캄프 누에서는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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