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라치오 시즌권 미갱신률 93.3%, 구단주 로티토 보이콧 지속
3줄 요약
- 라치오 시즌권 미갱신률 93.3% 기록.
- 팬들의 반발이 직접적 원인으로 지목.
- 구단 경영에 대한 불만이 반영된 상황.
라치오 구단은 2026/27 시즌 시즌권 미갱신률이 93.3%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구단주 클라우디오 로티토에 대한 팬들의 반발이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결과로, 지난 시즌 29,918장에 달했던 시즌권 판매량이 이번에는 약 2,000장에 그쳤습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시즌권 판매량은 약 3만 장 수준으로 안정적이었으나, 최근 팬들의 시위와 보이콧으로 급락했습니다.
팬들은 지난 시즌 후반부터 홈 경기 응원을 중단하는 등 항의의 뜻을 표했으며, 7월 2일에는 구단에 대한 시위와 팬 총회가 열렸습니다. 시즌권 판매는 아직 진행 중이나 현 시점에서 과거 수준 회복은 어려워 보입니다. 이번 시즌권 판매 부진은 단순한 경기력 부진이나 이적 문제를 넘어 구단 경영에 대한 팬들의 불만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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