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AS] 시메오네 "무리뉴라고 해서 선을 넘어서는 안 된다"
출처: as.com · 원문 보기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은 레알과의 더비 승리 뒤 팀이 경기 흐름을 통제하고 결정적 순간을 살렸다고 평가했다. 그는 퇴장 판정 논란과 관련해 주제 무리뉴를 겨냥해 감독들은 심판과 동료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AS에 따르면 시메오네는 DAZN 인터뷰에서 "퇴장이라는 세부 사항을 제외하면 경기는 명확했다. 한 팀은 통제했고, 한 팀은 경기의 중요한 순간을 활용했으며, 다른 팀은 평소처럼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의 측면과 뒷공간을 공략할 지점을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메오네는 무리뉴가 기자회견에서 논란이 된 장면들을 제시한 데 대해서는 "의견이 없다"고 답했다. 다만 심판 판정에 관해서는 "가끔은 유리하고 가끔은 불리하다"면서도 "우리가 있는 위치에서는 심판에 대한 존중을 유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허용된다. 무리뉴라고 해서 모든 것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전반에는 양 팀 모두 뚜렷한 득점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후반 수적 우위를 얻은 뒤 측면 공략으로 추가골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팀이 레알의 전환 공격을 대부분 막아냈다며 집단적인 수비와 경기 운영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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