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 발표
3줄 요약
-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를 발표했다
- 메시는 대표팀에 모든 것을 바쳤다고 밝혔다
- 현지 언론은 한 시대의 끝으로 보도했다
이탈리아 매체 Open 보도에 따르면, 메시가 SNS를 통해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서의 최종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활약 영상과 함께 올린 글에서 "오랜 시간과 깊은 고민 끝에 모든 분께 대표팀 은퇴를 알리고 싶다"며 "가슴 아픈 결정이지만 지금이 적절한 때라는 것을 안다"고 밝혔습니다.
메시는 "우리가 모든 것을 이긴 최근 몇 년뿐 아니라 그전에도 언제나 최선을 다했다고 맹세한다"며 "이 유니폼을 위해 늘 싸웠고 모든 것을 바쳤다. 여러분에게 기쁨을 주고 축구를 통해 아르헨티나인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였다"고 썼습니다.
이어 "남은 시간이 많지 않고 장들이 닫히고 있다. 이것은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장 중 하나"라며 "나는 대표팀을 사랑했고, 사랑하며, 영원히 사랑할 것이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바쳤고 더는 줄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훌륭한 젊은 선수들이 자리를 받을 자격이 있다"며 "이제 나는 여러분 중 한 명으로서,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밖에서 늘 괴로워하고 응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메시는 가족과 자신이 함께한 모든 감독, 동료,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동료들과 함께 여러분에게 꿈같은 순간을 선물했다는 평온함과 자부심을 안고 떠난다. 여러분과 함께해 행복했다. 사랑한다. 아르헨티나인으로 태어나게 해준 신께 감사한다. 힘내라 아르헨티나"라고 마무리했습니다. Open은 메시의 발표 뒤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들이 이를 '한 시대의 끝'으로 보도했고, 그의 게시물에는 수백만 개의 좋아요와 수십만 개의 댓글이 달렸다고 전했습니다.
메시의 대표팀 은퇴, 지금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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