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 새 미드필더 "스포츠적 이유로 레알 제안 거절"
3줄 요약
- 새 미드필더는 맨시티를 떠나 바르사행을 택했다.
- 바르사와 레알 제안을 모두 검토했다.
- 성장·우승 가능성과 프로젝트를 선택 이유로 밝혔다.
문도 데포르티보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의 새 미드필더는 맨시티를 떠나기로 한 뒤 바르셀로나와 레알의 제안을 검토했으며, 스포츠적 관점에서 더 성장하고 우승할 수 있다고 판단한 쪽을 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맨시티에서 보낸 7년을 개인적으로나 축구적으로 잊을 수 없는 시간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선수단 세대와 구단이 구축 중인 프로젝트도 선택 이유로 들었습니다.
레알을 거절하는 결정은 쉽지 않았고 레알 측도 자신을 모범적으로 대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바르셀로나 측이 금전적 조건으로 압박하기보다 자신이 팀 안팎에서 기여할 수 있는 부분과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설명한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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