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ging Madrid] 무리뉴 "아르다 귈러, 누구도 대체 불가능하지 않다"
출처: managingmadrid.com · 원문 보기주제 무리뉴 레알 감독은 엘체전 3-2 승리 뒤 아르다 귈러를 포함해 팀에서 대체 불가능한 선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수비 기여를 높게 평가하면서도, 두 선수가 지쳐 경기 주도권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Managing Madrid가 전한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무리뉴는 2-0으로 앞선 뒤 동점을 허용한 상황에 대해 마무리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강도와 경기 통제력을 떨어뜨린 것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기가 쉬워 보일 때 끝내지 못하면 내려앉고 통제력을 잃는다"며 승리했지만 우려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무리뉴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아르다 귈러가 조엘 피루해지자 중원 안정화를 위해 주드 벨링엄과 브라힘 디아스를 투입했다고 했다. 다만 교체 직후 1-2 실점이 나왔고 이후 2-2 동점까지 허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벤치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위험을 감수했고, 막판 강한 반응으로 결승골을 넣었다고 평가했다.
카를로스 에스피에 대해서는 팀에 기여하고 있으나 앞선 포지션에 뛰어난 선수가 있어 두 선수를 함께 기용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얀 디오망데는 출전 시간이 늘며 신체적으로 성장했고, 근면성과 지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추아메니와 페데리코 발베르데는 팀이 잘 풀리던 구간에서 압박을 질적으로 풀어냈다고 봤다.
무리뉴는 팀의 결속력과 동기부여에는 의심이 없다고 강조하면서도, 끝낼 수 있던 경기를 끝내지 못해 승점 2점을 잃을 위험을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테르전, 라요전, 엘체전에서 코나테와 킬리안 음바페만 90분씩 뛰었다며 주말 경기 전 선수 구성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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