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
[마르카] 아틀레티코 "훌리안 사안의 유일한 피해자는 구단"
3줄 요약
- 아틀레티코, 훌리안 논란 언급.
- 구단, 경제적 피해 주장.
- 선수 회복 지원 약속했다.
Marca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훌리안 관련 논란을 두고 "선수를 피해자로 만들고 있지만, 경제적·평판상 피해를 본 유일한 피해자는 우리"라고 밝혔습니다. 훌리안은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며 이날 훈련에 불참했으며, 앞서 비야레알전에서는 관중의 거센 반응이 나왔습니다.
구단은 선수 에이전트와 바르셀로나가 수개월간 선수를 흔들었다고 보고 있으며, "바르사에 매각할 가능성은 0%"라며 "이 사안은 돈이 아니라 존엄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또한 바르셀로나와 페르난도 이달고가 한 행위까지 포함해 기존 고소 내용을 보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3월 훌리안에게 연봉을 700만 유로에서 1,000만 유로로 올리는 재계약안을 제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수수료를 제외한 1억5,000만 유로 제안이 6월 20일까지 도착해야 한다는 기한도 제시했으나, 구단에 제안은 접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구단은 정신 건강과 불안·우울 증상 같은 민감한 사안을 두고 논쟁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면서도, 선수가 회복해 정상적으로 팀에 합류할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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