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talkSPORT] JJ 가브리엘, 레알 이적 희망…FIFA 미성년 이적 규정 변수
출처: talksport.com · 원문 보기맨유 유망주 JJ 가브리엘이 레알 이적을 원하며, 레알이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18세 미만 선수의 국제 이적을 제한하는 FIFA 규정과 맨유의 등록 해지 동의 여부가 이적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talkSPORT는 15세인 가브리엘이 맨유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레알이 영입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와 프리미어리그 2개 구단도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가브리엘의 선호 행선지는 베르나베우로 알려졌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가브리엘 가족은 스페인 이주를 계획하고 있다. FIFA 규정상 18세 미만 선수가 국가를 옮기려면 가족의 이주가 축구와 무관한 사유라는 점을 증명해야 한다. 가브리엘의 아일랜드 여권은 EU 국적을 통한 예외 적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지만, FIFA 승인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그는 10월 6일 16세가 된다.
맨유는 가브리엘의 등록 해지 요청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 구단·선수·부모 또는 보호자가 합의하지 못할 경우 프리미어리그에 구속력 있는 결정을 요청할 수 있다. 가브리엘이 해외 구단으로 이적하면 맨유가 받을 훈련 보상금은 약 30만 파운드로 예상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그는 브라이턴과의 카라바오컵 3라운드 맨유 경기 명단에 포함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상황으로 명단에서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0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이야기를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