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인디펜던트] 토트넘 CEO, 데 제르비 감독 신임 표명
3줄 요약
- 토트넘은 리그 5경기 무승으로 최하위다.
- CEO는 데 제르비 감독에 대한 신임을 밝혔다.
-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 3억8000만 파운드 이상을 썼다.
비나이 벤카테샴 토트넘 CEO가 리그 5경기 무승으로 최하위에 머문 상황에서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 개편된 선수단을 신뢰한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5경기에서 승점 2점에 그쳤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벤카테샴은 지난주 열린 이번 시즌 첫 팬 자문위원회에서 개막전 브렌트퍼드전 패배 이후 경기력의 일부 측면에 고무됐다고 말했다. 그는 뉴캐슬, 노팅엄, 에버턴전에서 여러 좋은 기회를 만들고도 득점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면서, 현재 승점에 대한 팬들의 실망과 지난 시즌 이후 이어진 좌절도 인정했다.
벤카테샴은 여름 동안 경기장 안팎에 큰 변화가 있었고 그 효과가 나타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며 데 제르비, 새로 영입한 선수들, 구단의 변화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10명을 영입하며 3억8000만 파운드 이상을 지출했고, 매각으로 약 1억5000만 파운드를 회수했다고 보도됐다.
그는 구단이 최근 몇 년간 선수 매각 수익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매각 역량을 개선해야 하며, 재정 규정이 실질적인 제약이라고 설명했다. 남자팀 임금과 이적료 투자로 비용이 증가했고, 2019년 이후 흑자를 내지 못했으며, 두 시즌 연속 17위와 이번 시즌 유럽대항전 수입 부재가 수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높은 부상자 수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피지컬 준비·퍼포먼스 부서에도 큰 변화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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