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문도 데포르티보] 훌리안 알바레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불복종 경고…다음 주 수요일 훈련 불참 예고
3줄 요약
- 알바레스가 이적 의사 밝혀
- 훈련 불참 예고하며 갈등 드러내
- 구단과의 약속 불만 표출
훌리안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려는 의사를 공개하며 구단 내 갈등을 드러냈다. 그는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와 구단 CEO 미겔 앙헬 길 마린이 휴가 중이라 대화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다며 "나를 믿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알바레스는 다음 주 수요일 시메오네가 복귀하는 훈련부터 불참할 계획이다. 그는 2월에 구단으로부터 이번 여름 이적을 허락받았다는 약속을 받았으나, 상황이 진전되지 않아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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