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3Cat] 바르셀로나, 피구 광고 모델 이유로 Revolut 금융 스폰서 제안 거절
3줄 요약
- 바르셀로나가 Revolut의 금융 스폰서 제안을 거절했다.
- 피구의 2000년 레알 이적 언급이 이유로 전해졌다.
- 임금 상승으로 1월 알바레스 영입도 어렵다고 보도됐다.
바르셀로나가 루이스 피구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디지털 은행 Revolut의 금융 스폰서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은 새 금융 스폰서를 찾고 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의 겨울 이적시장 영입도 현재로서는 어렵다는 보도가 나왔다.
3Cat은 카탈루냐 라디오 팟캐스트 ‘Barça reservat’를 인용해 바르셀로나가 최근 Revolut을 새 스폰서 후보로 검토했으나, 경제적 사유가 아닌 정서적 이유로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Revolut의 새 캠페인 모델인 피구가 광고에서 2000년 레알 이적을 언급한 점이 구단에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진 것으로 전해졌다.
바르셀로나는 과거 CaixaBank와 맺었던 금융 스폰서 계약이 1년여 전에 끝난 뒤 아직 갱신하지 못했으며, 협상은 열려 있다고 한다. 같은 팟캐스트는 바르셀로나의 임금 총액이 다시 팬데믹 시기 수준으로 높아졌다며, 1월 선수 이적이 있거나 특별 수입이 발생하지 않으면 알바레스를 영입할 재정적 여유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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