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문도 데포르티보] 데코 "아틀레티코, 훌리안 매각하지 않겠다고 했다"
출처: mundodeportivo.com · 원문 보기데코 바르셀로나 단장은 훌리안 영입을 위해 제안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해 영입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그는 "훌리안은 과거고 우리는 앞을 봐야 한다"며 현재 선수단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데코는 포르투갈 풋볼 서밋에서 아스의 파블로 푸엔테네브로 기자에게 "우리는 제안을 했지만, 구단은 항상 그를 팔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다른 해결책을 찾아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떠난 뒤 연계 능력과 기동력을 갖춘 최전방 공격수를 찾는 것이 구단의 구상이었으며, 훌리안이 그 프로필에 맞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고 했다.
데코는 훌리안 영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뒤 대안을 찾기 시작했고, 가브리엘 제수스가 바르셀로나에 적합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하피냐의 최전방 기용 가능성도 한지 플릭와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 대해서는 인테르의 상징이자 주장인 선수를 존중한다며, 인테르가 이적 불가 방침을 알린 뒤 더는 시도하거나 대화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라우타로가 바르셀로나의 관심 대상 중 한 명이었다고 인정했다. J.J. 가브리엘 영입설은 "우리는 이 사안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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