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Bild] 하인케스 사단 코치 피터 헤르만, 74세로 별세
출처: bild.de · 원문 보기유프 하인케스와 독일 축구의 대표적인 감독-코치 조합을 이뤘던 피터 헤르만 전 코치가 오랜 투병 끝에 74세로 사망했다. 헤르만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하인케스와 함께 2013년 트레블을 달성했다.
Bild는 레버쿠젠의 발표를 인용해 헤르만이 오랫동안 ALS(근위축성 측삭경화증)를 앓았다고 전했다. 레버쿠젠 선수 출신인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주로 수석코치로 활동하며 다수의 구단을 거쳤다.
헤르만은 하인케스와 레버쿠젠, 바이에른 뮌헨, 샬케에서 함께 일했다. 여러 차례 감독대행을 맡기도 했지만, 자신의 강점은 코치 역할에 있다고 봤다고 Bild는 전했다. 그는 레버쿠젠, 뉘른베르크, 함부르크, 뒤셀도르프, 샬케, 도르트문트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고, 독일축구협회에서 여러 연령별 대표팀 업무도 맡았다. 마지막 지도자 직책은 2022년 도르트문트에서였다.
건강 문제로 최근 몇 년간 대외 활동을 크게 줄였던 헤르만은 2022년 샬케의 승격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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