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새 산시로, 2031년 완공 목표…2026-27시즌 뒤 공사 착수 추진
출처: gazzetta.it · 원문 보기인테르와 밀란이 추진하는 새 산시로는 2026-27시즌 종료 뒤 공사에 들어가 2031년 완공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목표대로라면 이탈리아와 튀르키예가 공동 개최하는 유로 2032보다 1년 앞서 새 경기장을 사용할 수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양 구단이 새 경기장 수용 인원을 프리미엄 좌석 1만3000석 이상을 포함한 7만1500석으로 계획했다고 보도했다. 설계안은 10월 말까지 마련될 예정이며, 10월 말~11월 초 공개 행사가 계획돼 있다. Foster+Partners와 Manica가 설계를 다듬고 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밀라노시와 롬바르디아주는 2027년 여름까지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해 그해 하반기 철거 작업에 착수하는 일정을 합의했다. 기술·경제 타당성 프로젝트 심사, 지역 환경영향평가, 관계기관 협의 등이 남아 있다. 새 경기장은 현 메아차 경기장 옆에 건설하고, 이후 기존 경기장을 부분 철거하는 방식이다.
베페 살라 밀라노 시장은 구단들에 새 경기장 조감도를 조속히 공개하고 유로 2032 이전 완공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각종 단체가 제기한 소송과 관련한 행정법원 판단도 수주 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구단 계산상 새 산시로의 가치는 21억4900만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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