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파브레가스, 라이프치히전 승리 뒤에도 세리에A 우선 강조
3줄 요약
- 코모가 라이프치히를 4-1로 꺾었다.
- 파브레가스는 세리에A가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 코모는 챔스 데뷔전에서 승리한 네 번째 이탈리아 구단이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에 따르면, 세스크 파브레가스 코모 감독은 RB 라이프치히를 4-1로 이긴 뒤 기쁨에 취하지 않고 파르마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모에서는 마르틴 바투리나, 아산 디아오, 막시모 페로네가 득점했습니다.
파브레가스는 "행복하지만 그 감정은 5분만 갈 것이다. 이후 월요일 파르마전을 준비해야 하고, 오늘 밤과 같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분명 도시와 구단에는 역사적인 밤이라는 점을 이해한다. 지난 시즌 우리가 해낸 놀라운 노력에 걸맞은 선물이다"라며 "하지만 세리에A가 여전히 가장 중요한 목표다. 결국 챔피언스리그에 다시 나갈 수 있게 해주는 대회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젊은 팀이고 챔피언스리그의 에너지로 힘을 얻고 있다. 하지만 세리에A에서 모든 것을 쏟지 못한다면 정말 화가 날 것"이라며 "겸손해야 하고 사흘마다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매우 힘든 시즌이 될 것이며 올바른 정신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모는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12번째 이탈리아 구단이자, 대회 데뷔전에서 승리한 네 번째 이탈리아 구단이 됐습니다. 또한 유러피언컵·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4골 이상을 넣은 두 번째 이탈리아 구단으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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