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BBC] 맨유, 6월 말 이후 9000만 파운드 추가 차입…총부채 11억5000만 파운드
출처: bbc.com · 원문 보기맨유가 6월 30일 이후 9000만 파운드를 추가로 빌리면서 총부채가 11억5000만 파운드로 늘었다. 구단은 이번 여름 새 선수 영입에 1억9170만 파운드를 지출했다고 확인했다.
BBC에 따르면 맨유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상세 공시에서 7월 29일과 31일, 8월 28일 회전신용한도에서 총 1억2000만 파운드를 인출했다고 밝혔다. 이후 9월 21일 3000만 파운드를 상환해 추가 차입액은 9000만 파운드가 됐다.
총부채 11억5000만 파운드는 기존 부채 5억7800만 파운드, 회전신용한도 미상환액 2억 파운드, 미지급 이적료 3억7500만 파운드로 구성된다. 미지급 이적료는 2024-25 회계연도 계정에 기재된 4억4700만 파운드보다 7200만 파운드 줄었다.
미지급 이적료 가운데 1억480만 파운드는 1~2년 내, 5190만 파운드는 2~5년 내 지급 기한이 돌아오며, 나머지는 향후 12개월 내 만기다. 구단은 최근 이적에 대한 지급이 향후 5년 안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만스 영입을 포함해 당시 발표된 이적료 합계는 1억5300만 파운드였지만, 1억9170만 파운드 지출과의 차액이 어디에 쓰였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BBC는 전했다.
0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이야기를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