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로메로, 바르셀로나 이적 위해 인터 밀란 제안 보류
토트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인터 밀란의 제안을 보류하고 바르셀로나 이적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goal.com에 따르면 로메로 측은 최근 몇 주간 바르셀로나와 꾸준히 접촉을 이어왔으며, 바르셀로나는 기존 수비수나 풀백이 이적할 경우에만 영입에 나설 방침을 전했다.
인터 밀란은 로메로에게 4년 계약을 제시했으나, 토트넘이 요구한 5,000만 유로 이적료와 선수 측의 결단이 맞물리며 협상이 중단됐다.
한편 인터 밀란은 대안으로 맨체스터 시티의 존 스톤스와 조건 합의에 나섰다.
로메로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연봉 삭감도 감수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선수 정리를 원하고 있으며, 로메로는 8월 10일부터 팀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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