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A - 마페, 토날리, 기마랑이스 등 미드필더 영입에 대한 아스날의 상황
아스날은 페르난데스, 토날리, 파블로 바리오스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바리오스 관련 소식은 제가 단독으로 전했던 내용입니다.
1월 말 토날리가 아스날에 제안됐을 때 구단 내부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베르타는 계속 연락을 유지했고, 맨체스터 시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뉴캐슬이 8,500만 파운드, 혹은 그 이상을 원하면서 현실적으로 성사되기 어려운 거래라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여기에 에이전트 수수료까지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높습니다.
바리오스는 여러 이유로 영입이 불가능했습니다. 페르난데스의 경우 조르제 멘데스가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최소 8,500만 파운드부터 시작하는 입찰 경쟁이 벌어질 것이라는 사실이 빠르게 드러났습니다. 이제는 아예 “가장 많은 돈을 내는 팀이 데려갈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후 베르타는 알렉스 스콧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여러 차례 접촉했습니다. 관심은 진짜였고, 약 6,500만 파운드에 비교적 좋은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다는 판단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콧이 잉글랜드 대표팀 사전 캠프 때문에 미국에 머무는 동안 본머스가 불안해하기 시작했고,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재계약을 서둘러 체결하려고 했습니다. 현재 본머스의 입장은 어떤 가격에도 스콧을 팔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드필더 영입에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의 대략적인 규모가 이제 드러나고 있는 것일까요? 다른 포지션에도 투자해야 하니까요.
브루노 기마랑이스에 대해서는 정확히 설명하겠습니다. 베르타는 키아 주라브키안을 통해 브루노 측과 접촉했습니다. 이 중개인들을 통해 6,000만 파운드 이하의 비공식적인 금액을 뉴캐슬 측에 흘려보내며, 거래에 응할 의향이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뉴캐슬은 브루노가 판매 대상이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키아가 관여하고 있다는 점은 모든 아스날 팬이 알고 있을 만한 이유로 계속 주시해야 합니다. 진지한 제안이라면 구단에 공식적으로 제출됩니다. 그래서 제가 오전 9시 기준으로는 아스날과 뉴캐슬 사이에 공식적인 접촉이 없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뉴캐슬은 미드필더 두 명을 모두 잃지는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베르타가 토날리 이적이 성사되기 전에 브루노를 낮은 금액으로 한번 찔러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진지한 공식 제안이 들어가거나 아스날의 예산 상황이 달라질 때까지는 기다려야 합니다.
아스날은 부아디, 코네를 비롯한 여러 선수에게도 접촉했습니다. 아직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다른 선수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을 단계별로 계속 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솔직히 이 작업은 정말 지칩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아디나 브루노를 영입한다면 정말 엄청난 영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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