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BBC] 캐릭, 네빌 비판에 "경기 막판 강하게 밀어붙였다"
출처: bbc.com · 원문 보기맨유의 마이클 캐릭 감독은 풀럼전 1-1 무승부 뒤 선수들의 체력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경기 막판 압박과 마테우스 쿠냐의 동점골을 근거로 팀이 끝까지 강하게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캐릭은 BBC가 전한 경기 후 발언에서 "우리가 경기를 마무리한 방식을 보면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정말 강하게 마무리했고 계속 밀어붙였다.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게리 네빌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자책골로 풀럼이 앞선 뒤 맨유의 경기력을 두고 자신이 본 맨유의 최악의 15분이었다고 비판했다.
맨유는 후반 89분 쿠냐의 굴절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캐릭은 경기 종료 11분 전 코비 마이누를 교체해 팬들의 야유를 받았으나, 경기 뒤 마이누와 대화했으며 선수가 괜찮다고 했다. 그는 추격 상황에서 팬들이 감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면서도 이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맨유는 리그 5경기에서 승점 5점으로 12위에 있으며, 선두 맨시티와 승점 차는 10점이다. 마테이스 더 리흐트는 장기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베냐민 셰슈코는 브라이턴전에서 재발한 정강이 문제로 결장했다. 캐릭은 셰슈코의 부상 정도가 현재로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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