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전
FIFA, 아르헨티나 선수·스태프 21경기 출전 정지 등 징계 발표
출처: nytimes.com · 원문 보기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FIFA는 7월 월드컵 결승전 후 벌어진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간 대규모 난투극에 대해 아르헨티나 선수와 스태프에게 총 2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는 스페인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의 목을 잡고 미드필더 가비를 넘어뜨린 행위로 10경기 정지와 9만 달러 벌금, 수비수 나후엘 몰리나는 스페인 미드필더 로드리를 복부 타격한 혐의로 7경기 정지와 9만 달러 벌금 처분을 받았다. 공격형 미드필더 티아고 알마다와 팀 관계자 로베르토 아얄라는 각각 1경기, 3경기 정지와 3만 달러 벌금이 부과됐다.
스페인 선수 중 가비만 1경기 정지와 3만 달러 벌금을 받았다. 정지는 국제 경기에만 적용되며 클럽 경기는 제외된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는 31만 달러 벌금과 다음 홈 경기 관중석 50% 폐쇄, 추가 1경기 부분 폐쇄 징계가 유예 상태로 부과됐다. 벌금 중 10만 달러는 차별 대응 계획에 투자되며, 10만 달러는 유예 중이다.
FIFA는 "FIFA 징계위원회 결정 내용을 당사자에게 통보했으며 10일 내에 동기 부여된 결정 요청 가능, 항소 가능"이라고 밝혔다. AFA는 최종 수단으로 스포츠 중재재판소에 제소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결승전은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스페인이 1-0 연장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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