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
[Business Upturn] 아틀레티코, 조나단 데이비드 임대 영입 구두 합의
출처: businessupturn.com · 원문 보기Business Upturn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유벤투스와 조나단 데이비드 임대 영입을 위한 구두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캐나다 공격수 데이비드는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아틀레티코는 약 24시간 전 토리노의 유벤투스에 공식 제안을 제출했으며, 양 구단은 이후 세부 조건을 조율해 구두 단계에서 합의했습니다. 계약은 의무가 아닌 완전 영입 옵션이 붙은 2026/27 시즌 단순 임대이며, 아틀레티코는 임대 기간 데이비드 연봉의 50% 이상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연봉 분담 조건이 협상의 걸림돌을 해소한 핵심으로 전해집니다.
의무 매입 조항이 아닌 옵션인 만큼 아틀레티코는 다음 여름 이적료 지급 없이 계약을 종료할 수 있고, 유벤투스는 선수를 완전 이적으로 보내 가치를 회수할 경로를 확보하게 됩니다. 유벤투스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파페 마타르 사르를 3,000만 유로 완전 영입 옵션의 임대로 합의했고, 앞서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를 1,400만 유로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본머스에 보냈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8월 중순부터 불안정했던 공격진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며, 훌리안 알바레스의 거취 불확실성도 이번 움직임의 배경으로 언급됐습니다. 아틀레티코 CEO는 알바레스 매각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바르셀로나에는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구단도 바르셀로나와 협상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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