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르벨로아, 맨유 심판 편향 주장으로 부정행위 혐의
3줄 요약
- 아르벨로아가 맨유전 심판 편향을 시사했다.
- FA는 부적절한 발언으로 부정행위 혐의를 제기했다.
- 아르벨로아는 10월 1일까지 답변해야 한다.
풀럼의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이 맨유전 뒤 심판이 맨유에 유리하게 판정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부정행위 혐의를 받았다. FA는 아르벨로아에게 10월 1일까지 답변을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FA는 20일 열린 풀럼-맨유 프리미어리그 경기 뒤 인터뷰에서 아르벨로아가 심판의 편향을 시사하거나 경기 심판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아르벨로아는 마테우스 쿠냐가 89분 동점골을 넣기 35초 전 해리 매과이어에게 가해졌다고 판정된 파울에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스카이 스포츠 인터뷰에서 "모든 파울이 그들에게 돌아갔다"며 "맨시티전 뒤에는 그들이 맨유를 여기서 지게 두지 않을 것이라고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기자회견에서 그는 "내 영어가 좋지 않아 설명을 잘못했을 수 있다"며 심판 문제를 언급하기보다 팀 경기력과 다음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매과이어 관련 판정에 대해서도 "파울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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