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BBC] 킬리안 음바페 "리버풀 이적에 가까웠지만 PSG 택했다"
출처: bbc.co.uk · 원문 보기킬리안 음바페는 AS 모나코 시절 리버풀 이적에 가까웠지만, 고향 파리에서 스타가 되고 싶어 PSG행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위르겐 클롭의 팬이었고 리버풀 이적을 원했다고 말했다.
BBC에 따르면 음바페는 디 애슬레틱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협상 초기 단계로 리버풀과 안필드를 방문해 구단 관계자들을 만났으며, 경기장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혼자 경기를 보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리버풀 이적에 가까웠다"면서도 "내 도시에서 뛰고 싶었고, 누군가가 되기 전에는 프랑스를 떠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클롭은 2026 월드컵 기간 Magenta TV 해설로 출연해 당시 리버풀이 음바페 가족을 태운 전용기로 협상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다만 협상은 성사되지 않았고, 음바페는 PSG로 임대 이적한 뒤 1억8000만 유로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계약으로 이적했다. 그는 PSG에서 7년을 보내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된 뒤 2024년 레알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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